PRODUCT DESCRIPTION
특 징 |
1. 이 농약은 화본과 일년생잡초 방제를 위한 페녹사프로프피에틸과 광엽 및 사초과 일년생잡초 방제를 위한 벤타존소듐과의 혼합제 입니다. 2. 이 농약은 잡초 발생후 처리하는 경엽처리용 제초제로서 콩밭, 들깨밭, 한국잔디밭, 논에 발생하는 일년생 화본과잡초(피, 바랭이 등) 및 광엽잡초, 방동사니과 잡초에 대한 제초효과가 우수합니다. 3. 이 농약은 비호르몬형의 흡수이행성 제초제로서 생육중인 잡초(피, 바랭이 등)의 경엽에 살포하면 식물체내로 흡수이행하여 살포후 3~5일경부터 잡초의 생장이 정지되고 새로나온 잎에 백화현상 등의 살초증상을 보이며 잡초가 고사하기 까지는 약 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4. 이 농약은 토양에 떨어졌을 시 잡초발아억제효과는 없으며, 강우에 의한 토양 이동성도 없는 안전한 제초제입니다. |
---|---|
사용방법 |
1. 콩밭, 들깨밭에 사용할 경우 밭고랑(휴간)의 화본과 잡초 3엽기(10cm) 이내, 광엽 및 방동사니과 잡초 3~5엽기(10cm) 이내 잡초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뿌리십시오. 2. 기계이앙벼는 이앙후 25일경에 맑은날을 선택하여 살포하십시오. 3. 건답직파인 경우 피 4엽기(파종후 20일이내)에 사용할수 있으며, 약을 뿌릴때에는 사용약량을 꼭 지켜주십시오. 4. 토양잔효성이 없으므로 잡초가 충분히 발생했을때 엽기를 확인하여 약액이 잡초의 잎에 충분히 묻도록 골고루 뿌리십시오. 5. 약을 뿌릴 때에는 논물을 빼고 난 후 약을 뿌리시고, 물대기는 약을 뿌리고 난 후 5일 이후에 물을 대십시오. 6. 비료의 사용은 약을 뿌리기 7일전부터 뿌린 후 5일까지는 절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7. 고압식분무기를 사용할 때에는 압력을 낮추어 사용하시고 살포물량을 1000㎡(10a)당 150ℓ(약량500㎖)로 늘려서 논 전면적에 고르게 살포하십시오. 8. 정원 및 경기장의 잔디밭에 살포 시 한국잔디밭에만 살포하시고 잡초가 2~3엽기 10cm 이내의 어린잡초에만 효과가 우수합니다. 9. 이 농약은 사용약량을 지켜 물에 희석한 후 분무기를 이용하여 작물에 충분히 묻도록 뿌리십시오.
|
적용대상 |
|
주의사항 |
1. 일반적으로 찰벼와 흑미계통의 유색미는 약해에 민감하여 고온에서 사용할 경우 약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십시오. 2. 이 농약은 벼에 사용할 때 고농도살포나 중복살포시 벼잎에 백색 줄무늬 증상과 생육억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와 같은 증상들은 곧 회복되어 후기생육이나 수확량에는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3. 벼의 유수분화기(출수전 30일경)이후에 사용하면 출수가 늦어지거나 등숙이 지연되는 약해가 우려되니 사용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4. 약제 살포 후 흐린날씨나 이상저온이 계속될때는 물대기를 늦추어야 하며(살포후 10일이상) 반드시 벼가 정상생육을 되찾은 후에 물대기를 하십시오. 5. 약제 살포 후 4시간 이내에 비가오면 제초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강우가 예상될 때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6. 이 농약은 콩밭, 들깨밭 밭고랑(휴간)에 사용할 경우, 약액이 작물에 묻으면 잎이 타는 약해증상이 나타남으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7. 논에서 약을 뿌린 후 잡초가 말라죽기까지는 약 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되므로 그 이전에는 재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그 이후에 발생하는 잡초에 대하여는 1회에 한하여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깨풀, 석류풀, 자귀풀, 까마중, 닭의장풀, 새포아풀, 광대나물, 소리쟁이, 어저귀, 달맞이꽃, 비름, 메꽃(메싹) 등은 방제가 어려우니 비선택성제초제를 사용하여 방제를 하십시오. 9. 이 농약을 콩밭, 들깨밭, 논에 사용할 때 전착제, 영양제, 비료 등과 혼용하여 사용하지 마십시오. 10. 이 농약은 선택성제초제이므로 비선택성제초제를 사용한 살포기와는 절대 같이 사용하지 마십시오. 11. 약제 살포 전, 후 방제기구를 깨끗이 세척하십시오. 12. 35℃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작물에 약해발생이 심화될 수 있으니 약제처리를 자제하여 주십시오. 13. 한국잔디밭에서 발생하는 다년생잡초 중 숙근성잡초(쑥, 소리쟁이, 달맞이꽃 등)는 잎이 타는 증상으로 초기방제만 가능하며, 이후 잎이 재생하여 재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