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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성보화학-여송사회복지재단, 시각장애 아동 위한 교구 제작해 기부

2023-01-12
조회수 : 290 첨부파일 :

 

2022 사회공헌활동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과 여송사회복지재단이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과 한국점자도서관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교구와 점자라벨도서를 전달했다.

 

성보화학과 여송사회복지재단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담심포에서 개발한 점자촉각교구재 키트를 활용해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훈련을 위한 교구를 제작했다. 점자촉각교구는 점자와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교구로 시각장애 아동이 손끝의 촉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성보화학과 여송사회복지재단 임직원은 이날 교구 제작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점자촉각교구를 직접 손바느질해 완성했다.

 

㈜담심포에 따르면 국내 시각장애인은 약 3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중 점자를 해독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비율은 5% 수준이다. 국내 점자도서 보급률은 1% 정도로 시각장애 아동이 점자를 배우는 데 쓰이는 놀이책과 교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성보화학 개발등록팀 신은호 차장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만든 교구들이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학습 교재로써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보화학과 여송사회복지재단은 직접 제작한 점자촉각교구와 함께 점자라벨도서도 기증했다. 점자라벨도서는 점자 라벨을 지면 위에 부착해 손끝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특수도서다. 후원 물품 전달에 함께한 성보화학 고객마케팅본부 신문호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점자촉각교구가 시각장애 아동들의 점자를 읽고 쓰는 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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